퍼스트 성모 안과는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환자들이 대학병원이나 강남의 안과전문병원, 라식병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우리 지역 내에서 질환에 대한 동등한 수순의 진료 및 치료 그리고 굴절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안과의원입니다.
이경민 원장은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전문의 취득 후 가톨릭의대 대학원에서 백내장 석사학위와 녹내장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강남 밝은성모안과에서 10년간 대표원장으로 2만여 환자분의 굴절교정 및 노안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가톨릭의대 안과 외래교수로 환자분들께 최상의 진료와 결과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이진해 원장은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전문의 취득 후 가톨릭의대 대학원에서 녹내장학 석사 및 망막학 박사를 수료하였으며, 10년간 서울성모병원 전임의, 강남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원장, 미국 캘리포니아의 Retina Consultants in San Diego (RCSD)에서의 임상경험 및 수술 경험으로 수만 명의 환자분들의 진료건수와 수천 건의 수술 경험을 축적하여 왔습니다. 이제 보다 가까운 곳에서 환자의 입장에서 친밀감을 느끼며 가족처럼 함께 고민하고 판단하면서 진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퍼스트 성모안과는 클린룸 설비를 완비한 수술장에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백내장 수술을 위한 최신 백내장 수술 장비인 센츄리온과 짜이스사의 현미경을 사용합니다. 또한 라식/라섹수술시 서울북부지역 최초로 강남 라식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독일 아마리스 엑시머레이저를 도입하여 고객 여러분의 좋은 시력 결과를 위하여 힘쓸 것입니다. 질환의 진료에 있어서도 역시 BIG 5 대학병원이나 안과전문병원에서 시행하는 전기생리학검사(DIOPSYS 서울북부 최초 도입), 광각안저촬영 검사, 빛간섭단층촬영 혈관촬영술, 초음파검사, 눈 단층촬영, 시야검사 장비 등 우수한 장비와 시설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3대 실명질환인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에서 앞서나가는 질환 중심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험과 실력으로 검증받은 의료진과 최상의 장비와 설비를 갖춘 퍼스트 성모안과에서 환자분들과 가족 여러분의 눈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퍼스트 성모안과 대표원장
이경민, 이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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